클라우드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묶어주고 브라우저내에서 새로운 데스크탑을 만들어줍니다. Box, Dropbox, Evernote, Facebook, Flickr, Google Docs, Instagram, Picasa, SugarSync 등 등록된 Contents(글, 사진, 영상등)를 탐색기처럼 보여줍니다.
또한 윈도우같은 화면을 구현해서 Program, Web apps, Media, Sharing등의 서비스를 묶어줍니다.
스타트업들의 서비스들을 기본 프로그램으로 묶어서 본인을 OS로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F11을 눌러 전체화면으로 보면 윈도우 같습니다.
속도가 약간 느리게 느껴지는 것 같지만 문제될 정도는 아니고 Thinkfree로 각종문서를 작성,수정하는데 저는 오류가 좀 나더군요.
윈도우 화면에 익숙하신 분들이 여러서비스를 묶어서 사용하시기에 괜찮아보입니다. 작성보다는 자료를 찾고 이동하는데 장점이 있어보이네요. 기능과 속도의 균형을 얼마나 잘 잡고 개선해나갈지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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