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Google Task는 Review의 대상이라기 보다는 없애는 대상입니다. 목록으로 만드는 것도 일입니다. 목록화 하지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2. 균형이 중요합니다. 일과 가족, 개인 삼각형에 대한 균형이죠. 균형을 잊지 않기위해 inbox를 balance라는명칭으로 바꿨습니다. balance에 먼저담긴후에 이동하는거죠.
- 3. 다른 list는 세가지면 됩니다. - 그림1
- 1) Focus: 팀 주요 사안
- 2) Next: 본인 주요사항
- 3) Actione: 지금은 아니지만 Next처리후 해야 하는 사항
- 나머지 Someday, Waiting, 특정사안으로 모을것 들은 Email label로 처리해서 Google Task상의 목록이 지워지면 찾아보면 됩니다
[Google Task상 list Email로 보내기]
- 1. 팀업무 리스트와 개인업무리스트를 구별한 이유는 이 기능 때문입니다: Email로 보내기
- 2. 캘린더상 Task View에서는 안보이지만 Gmail에서 Task를 보면 Email Task list 옵션이 있습니다. - 그림2
- 3. list가 제목 및 대제목으로 가고 항목이 머리점을 달고서 정렬됩니다. - 그림3
이는!
evernote로 보내거나, Google Document로 관리하거나, Orchestra, blog, Google
Groups 모두와 연동이 쉬워진다는 의미죠.
잊지 않아야 할 사항은
"목록으로 만드는 것도 일입니다. 목록화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련글: Google Task 활용(Go Task App & 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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