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위에 써클별 라벨이 적용되었습니다. 이제 Group(Circle)별로 라벨을 별도 관리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개인별 필요사항은 위쪽에서 검색구문을 사용해도 되니 필요한 최소라벨만 사용하면 됩니다.
라벨은 태그처럼 정리도 되지만 탐색기 Tree 구조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2012 하부를 중점업무별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ex) 2012/업무A, 2012/업무B, 2012/업무C) 또한, 2단계도 가능합니다. P/업무A/Step1 , P/업무B/Step2
라벨옆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나오는 단축키가 편하게 구성되어 수정도 용이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2012중점사항, P(Project), S(Status), To(보관,쓰기,읽기등 Context별로 구분)으로 정리했습니다. 클라우드 업무관리. 이메일이 시작입니다.
라벨은 개인에 맞게 콜렉션은 팀에 맞게
ReplyDeletehttp://ehrok.wordpress.com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