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각 담당이 만날때 Task(작업지시등)가 취합되어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두번, 세번 만나서 전달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시간이 부족하면 확인에 필요한 시간이 부족해서 품질이나 완성도가 떨어지는 사례도 발생합니다.
이때 협력사별로 폴더를 구성하고 각 담당이 해당 폴더상 Task(작업,미결사항), 일정을 같이 관리하면 효과적입니다. 또한, 오늘, 내일, 일주일 기간별로 출력할수 있으므로 출력해서 전달, 스캔이 용이한 장점이 있습니다.
세부단계
- 준비
- 구글 크롬에서 Wunderlist App을 설치합니다. 설치링크
- 계정을 생성합니다. (Gmail 계정과 동일하게 합니다)
- 입력
- Main 정보관리자가 협력업체별로 폴더를 생성(inbox 하단에 생성됨)하고 해당 폴더의 담당자끼리 작성권한을 공유합니다.
- 공유하는 담당자는 작업내용 및 일정을 작성합니다. 작성시 제목만으로 내용파악이 용이하도록 작성합니다. 예시) "(작성자) 내용, 참고링크"
- 유의사항
- 목록을 잘 관리하는게 잘하는게 아니라 목록이 안생기게 사전관리하는 게 잘하는 것입니다. 목록 최소화 되로록 바로 바로 처리하세요.
- 폴더공유후 명칭을 바꾸면 서로 다른 이름의 폴더를 공유하게 됩니다. 회사명칭을 코드로 생각하고 4글자로 통일합니다.
- 최초지시후 일정이 바뀌는 경우 제목에 최초 예정일자가 기록되게 합니다.
add list가 폴더 생성이였군요...
ReplyDelete구글테스크를 쓰고 있었는데 이사 하겠는데요..
감사합니다..잘쓸게요